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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푸르지오캐슬 32평
완공일
2025년 9월공사기간
4주공사범위
프로젝트 목록
전실 및 복도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완성하는 공간이기에, 키 큰장 신발장을 기반으로
중간 오픈 구성과 하부 띄움 시공을 적용하여 실용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하부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입구부터 품격 있는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문은 젠스타일 간살 디자인을 선택해 미니멀함 속에서도 깊이 있는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도록 연출했습니다.
거실
거실은 집 전체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웜 그레이 스톤 마루로 마감하여
따뜻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균형 있게 완성했습니다.
벽과 천장은 은은한 질감이 느껴지는 밝은 그레이 벽지를 사용하고,
전체는 무몰딩 시공으로 정제된 라인을 강조해 더욱 깔끔한 공간감을 만들었습니다.
기본 배관을 활용한 시스템 에어컨과 실링팬을 함께 구성해
공간의 쾌적함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주방
기존의 사용성이 떨어지던 ‘ㄷ’자 형태의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 기능을 갖춘 대면형 구조로 재해석해,
식사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동안 비어 있었던 작은 공간들까지 세심하게 수납으로 설계하여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고, 가벼운 식사가 가능한 실용적인 다이닝 존으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세탁실로 향하는 입구에는 맞춤 가구를 시공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고 기존 노후된 문의 시선을 부드럽게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내욕실 및 외욕실
외욕실과 내욕실 모두 휴젠뜨 복합환풍기를 적용해
쾌적함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공간의 컬러 톤은 통일감 있게 맞추되,
각 욕실마다 다른 타일을 사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외욕실: 600×600 포세린 타일로 넓고 현대적인 무드 강조
내욕실: 300×600 기본 타일로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분위기 구성
내욕실에는 조적 유리 파티션을 설치하고,
관리 편의성을 고려해 물때가 잘 보이지 않는 모루 유리를 선택해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키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