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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대명 72평(펜트하우스)
완공일
2026년 4월공사기간
공사범위
프로젝트 목록
현관
현관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구성했으며, 바닥과 벽면은 유사한 톤으로 맞춰 톤온톤으로 정리해 공간에 안정감과 통일감을 더했습니다. 좌측은 신발장과 벤치, 거울, 디스플레이 공간을 함께 구성해 수납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맞은편에는 슬라이딩 도어와 펜트리 수납을 계획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중앙에는 오픈 선반을 배치해 답답함을 줄이면서도 수납과 디스플레이 기능을 동시에 살렸으며, 중문은 슬림한 간살 슬라이딩 도어에 브론즈 유리를 적용해 시야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거실
거실은 미니멀한 구성에 간접조명을 더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완성했으며, 우물천장 라인을 따라 조명을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중앙에는 바리솔 조명으로 기본 조도를 확보하고, TV 벽면과 소파 상부에는 매입등을 배치해 필요한 곳에 집중 조도를 더했습니다. TV 벽면은 하부 간접조명으로 가벼운 느낌을 주고, 오픈 선반을 더해 수납과 디스플레이를 함께 구성했으며,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커튼의 레이어감이 어우러지며 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주방
주방은 기존 ㄷ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마감과 분위기를 새롭게 정리해 깔끔하게 완성했으며, 동선의 효율과 수납 활용도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싱크대 상부에는 라인을 따라 마그네틱 조명을 적용해 조리 공간 전반에 균일한 조도를 확보하고, 식탁과 주방에는 멀티 매입등을 배치해 밝기와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벽면은 진한 그레이 톤의 타일로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이트 가구와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냉장고는 가전에 맞춘 맞춤 냉장고장으로 일체감 있게 정리했으며, 시스템 에어컨을 매립해 깔끔함과 실용성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침실A
아내분을 위한 공간은 단순한 침실이 아닌, 책을 읽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개인적인 휴식 공간으로 계획했으며 약 300권의 책을 수납할 수 있는 구성으로 계획했습니다. 1안은 화장대와 붙박이장, 책장과 벤치를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해 수납과 휴식 기능을 효율적으로 정리한 기능 중심의 구성이고, 2안은 벽면 전체 책장과 빈백, 사이드 테이블을 배치해 보다 여유롭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감성 중심의 공간입니다. 드레스룸 입구는 폴딩도어를 적용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확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렌지 컬러 포인트와 우드 톤 선반, 하부 간접조명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침실B
따님이 사용할 이 공간은 기존 두 개의 방을 확장해 하나로 통합한 넉넉한 구조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1안은 반가벽을 활용해 침실과 홈트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고, 붙박이장과 스타일러, 화장대를 함께 배치해 수납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한 기능 중심의 구성입니다. 2안은 창가 윈도우시트와 오픈 선반을 중심으로 휴식과 감성을 더한 구성으로, 수납과 디자인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침대 공간은 낮은 가벽으로 분리하고, 책상과 수납, 옷장, 화장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자연스럽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습니다.
테라스
단순한 외부 공간을 넘어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스카이어닝과 조명을 함께 적용해 낮에는 자연을 느끼고, 밤에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ㄷ자 형태의 붙박이 벤치를 중심으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중앙에는 화단과 벤치를 겸한 테이블을 배치해 시선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또한 하부 간접조명을 더해 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력적인 테라스로 완성했습니다.
침실C
남편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재 공간으로, 한쪽 벽면 전체를 유리 진열장으로 구성해 상패와 상장 등을 전시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진열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책상을 배치해 업무와 작업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책상 뒤편에는 창문 하단 높이에 맞춘 오픈장을 두어 수납과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커튼박스에 간접조명을 적용해 은은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분위기의 서재로 완성했습니다.
침실D
남편분의 침실은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해 깔끔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드레스룸은 공간의 분위기를 강조하는 포인트로 계획해, 한쪽 벽면은 오렌지 컬러 벽판넬 시스템 가구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맞은편은 브론즈 유리 도어의 붙박이장으로 마감해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장 내부에는 매립형 라인조명을 적용해 은은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정돈된 쇼룸 같은 드레스룸으로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