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디딤석을 확장해 바닥 레벨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펜트리까지 신발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으로 개선했습니다. 여닫이 도어는 폴딩도어로 교체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동선이 막히지 않도록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전체 디자인은 밝은 톤으로 재구성해 발렌무드 화이트 마감과 600각 타일을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벤치형 수납과 3연동 슬라이딩 중문을 더해 사용 편의성과 개방감을 함께 잡았으며, 간접조명과 매입등을 적용해 밝기와 분위기를 동시에 완성했습니다.

거실

전면에는 월플렉스 책장을 적용해 거실을 서재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더해 수납과 학습, 놀이 기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도어를 닫으면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열면 책과 소품이 드러나 포인트가 되도록 계획했으며, 가벽을 통해 전체 입면의 비례와 밸런스를 정리했습니다.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실링팬, 매입등을 함께 구성해 밝고 균일한 조도를 확보하고 개방감을 더했으며, 복도 수납장과 키큰 가전 수납까지 고려해 실용성을 높인 생활형 거실로 완성했습니다.

주방

기존 주방은 가벽으로 분리되어 답답하고 거실과의 연결성이 부족한 구조였지만, 불필요한 벽을 철거해 거실-다이닝-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대면형 구조와 11자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설계해 조리와 동시에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후면에는 홈바와 냉장고장, 충분한 수납을 집중 배치해 기능을 정리하고 생활감은 최소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던 미니멀 스타일을 기반으로 동선의 효율과 개방감,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고려한 구조로, 조리 공간을 넘어 가족이 머무는 중심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안방

벽면을 따라 맞춤형 붙박이장을 구성해 수납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깔끔한 구조로 개선했습니다. 밝은 톤의 마감으로 공간의 확장감을 살리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정돈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안방은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고 한쪽 벽면 전체를 붙박이장으로 구성해 수납을 한 번에 해결했으며, 우물천장과 간접조명, 바리솔 조명을 적용해 은은하고 균일한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차분한 톤을 기반으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안방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작은 방

한쪽 벽면 전체에 슬라이딩 붙박이장을 구성해 수납을 한 번에 해결했습니다. 가구 배치는 단순하게 재정리해 싱글 침대로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창가에는 책상을 배치해 작업과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연광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책상을 두어 보다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외욕실

공용 욕실은 아이보리 계열의 포세린 타일을 전체에 적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정리했으며, 600×600 타일로 줄눈을 최소화해 넓고 깔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타일로 제작한 세면대와 매립 수전을 적용해 통일감과 정돈된 이미지를 강조하고, 전면 거울과 상부 수납으로 실용성까지 더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조적 파티션으로 자연스럽게 분리해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물 튐을 효과적으로 제어했으며, 내부에는 매립 선반을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내욕실

내욕실은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디테일을 정리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세면대는 언더볼 방식으로 변경해 상판과 일체감 있는 깔끔한 라인을 강조하고, 돌출 요소를 줄여 관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상부에는 거울장을 적용해 수납을 확보하고, 하부에는 간접조명을 더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욕조 에이프런트까지 동일한 타일로 마감해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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